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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 프리젠테이션의 시작은 수신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듣는 사람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정확히 포착해야한다. 많은 경우가 내가 잘 알고 있고 내가 가장 자신있는 것에 대해 준비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Content : Need에 맞추어 내가 제공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구조화하며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내용의 참신성과 논리적 타당성을 높이는 것.
How to : "준비된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프리젠터의 고유한 역할이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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