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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드라마가 몇 개 안되는데 태사기는 끝나서 이젠 볼수가 없구 금요일 밤에 하는 사랑과 전쟁을 여전히 보고있다.
불륜이 대다수기도 하지만 보면서 뭐랄까.. 난 그러지 말아야겠다던가.. 상대방이 상처받을 꺼라든지..
상대방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것같다.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노래가 뭔지 참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노래도 은은한게 뭔가 분위기 있다..
자 들어보자..
불륜이 대다수기도 하지만 보면서 뭐랄까.. 난 그러지 말아야겠다던가.. 상대방이 상처받을 꺼라든지..
상대방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것같다.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노래가 뭔지 참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노래도 은은한게 뭔가 분위기 있다..
자 들어보자..
정말 미안해 - 백미현 (사랑과 전쟁 OST)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 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 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너무나도 무관심했어
차라리 한 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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