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에게 선물한 필통(Pencil case) 소개

    나에게 선물한 필통(Pencil case) 소개

    오늘 제게 선물한 필통이예요. 평소에 백팩스타일의 노트북가방을 메고 다니는데 필기도구들 꽂는 곳이 부족하기도 하고 하나씩 꺼내쓰기도 불편해서 필통을 구매하기로 했어요. 구매는 부평역 지하상가 싱크빅(THINK BIG)에서 2,250원(할인 10%)에 구매했네요. 가죽 스타일은 가격도 좀 되고 뻣뻣한게 가방안에서 눌리면 별롤것같았고 헝겁에 바느질 그물 체크무늬로 되어있는건 긁히면 실밥이 너덜 거릴것 같고.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산거예요. 크기도 적당하고 바느질 꼼꼼하고 가격 적당하고 등등.. 사진 몇 장 투척하며 설명 조금 할께요. ^^ 상표텍이예요. Mini heart Pancil case로 모닝글로리에서 제조한 제품이예요. 색의 종류는 군청, 갈, 분홍으로 3가지 였던것같네요. 조그마하게 초록색 글자가 ..

    30대 직장인 Jeongmin의 갤럭시플레이어 종합 활용기 -일상편-

    30대 직장인 Jeongmin의 갤럭시플레이어 종합 활용기 -일상편-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Jeongmin입니다. 벌써 갤럭시플레이어(이하 "갤플") 체험단으로 활동한지 4주가 되어가네요. 그 동안 체험단하면서 어설프게나마 리뷰도 써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근데 직장일하면서 리뷰쓴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찌나 그리 퀄리티도 높구 글재주도 뛰어나신건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ㅋ 그럼 오늘의 주제(?)인 저만의 갤럭시 플레이어 종합 활용기를 시작해볼께요. (※ 집과 사무실에서만 Wi-Fi 환경인 경우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잇~ 땅! #기본앱 : 알람/시간 제가 일어나는 시간은 5시 30분이예요. 갤플이 4주동안 절 깨우느라 정말 힘들었을꺼예요 ㅋ 자~ 이제 눈을 떴으니 갤플과 하루 일과를 시작해 보려해요. #기본앱 : Gmail 전 일어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