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레고 닌자고 시리즈 할인판매 정보

    레고 닌자고 시리즈 할인판매 정보

    레고 닌자고를 찾아 헤메는 영혼들을 위해 몇 자 적습니다. 전 7살 아들이 너무 갖고 싶어해서 1개월전에 토이저러스갔는데 레고닌자고는 모두 품절상태. 인터넷 최저가 뒤지고 뒤져서 산게 "레고 제이의 스톰 파이터 9442" 45,000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3만원대로 팔던 쇼핑몰은 모두 품절상태. 현재도 온라인 쇼핑몰을 뒤져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롯데마트를 갔는데 깜짝놀랄 가격을 봤네요. 12시가 넘었으니 시간상으론 어제군요. ^^;아래 사진은 롯데마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크리스마스 대비해서 많은 물량이 풀린것 같습니다. 보시면 스톰 파이터가 29,900원. 뉴닌자고 9448 사무라이X의 역습은 인터넷 최저가 58,800인데 반해 이곳은 39,900원, 마스터 우의 드래곤 전함 9446은 인..

    기타 신동 정성하 유튜브 채널 URL

    기타 신동 정성하의 연주를 듣기위해 유튜브에서 "정성하"로 검색을 하니 모두 퍼온 자료들만 가득.. 정성하님의 유튜브 채널 들어가서 다 들어볼 심산으로 검색을 했으나 찾기가 쉽지 않았다. 저 처럼 찾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공유~ ㅎ 유튜브 URL : http://www.youtube.com/user/jwcfree 홈페이지 : http://www.sunghajung.com/ 뽀나스~ (BigBang) Haru Haru 하루하루 - Sungha Jung

    구글플러스(Google+ 2.4.0.263535 (Google Plus)) apk

    구글플러스(Google+ 2.4.0.263535 (Google Plus)) apk

    Google+ 2.4.0.263535 (Google Plus) apk 입니다. 해당 버전은 기존버전 삭제 안해도 설치 잘 되네요 ^^ 즐 구플~ 원본 다운로드 : http://dl.apktops.com/app/201202/Google+_2.4.0.263535.apk

    애드몹 성공뱃지 항해사 획득~

    애드몹 성공뱃지 항해사 획득~

    애드몹을 이용한지 어언 2년 정도 흘렀다. 몇 일전 날아온 메일 한 통. "[AdMob by Google]축하드립니다! 애드몹 항해사 뱃지를 획득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메일.. 작년 한 해 애드몹과 함께 성공적인 모바일 비즈니스를 향한 중요한 도약을 하신 것으로 판단되어 수여한다는 내용이였다.(자세한 설명으론 "Google AdMob을 통해 모바일 비즈니스를 시작하신 개발자 분들께 주어지는 뱃지"라고 적혀있다) 애드몹에 새로 생긴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해당 항해사는 가장 낮은 레벨인듯하다. 뱃지 레벨의 등급은 아래와 같다. 항해사 <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늄 더 높은 등급이 되면 뭔가가 좋은건지 상징적인 것만 있는건지는 나와있지 않다. ㅎ 자세한 내용은 탐사 가이드 App Galaxy 사이..

    구글플러스(Google Plus) 2.3 apk

    구글플러스(Google Plus) 2.3 apk

    행아웃되는 구글플러스 최신 앱( google+ 2.3 )입니다. 완전 사랑스런 구플~ 근데 개인적으론 아이콘 기존께 맘에 들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기존 버전 삭제하고 설치해야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네요. 추가 (2012-03-27) : 2.4 버전 (http://dl.apktops.com/app/201202/Google+_2.4.0.263535.apk)

    인상파 빈센트 반 고흐속에 크리스찬 베일이??

    인상파 빈센트 반 고흐속에 크리스찬 베일이??

    조금전에 이벤트 한 가지를 알게되서 참여 중이였어요. 내용은 해당 영상중 BEST 컷을 뽑아서 SNS로 댓글을 남기는거였지요. 영상을 한 참 보는데 인상파 빈센트 고흐가 면도를 하고 윙크를 하는 거예요. 허걱.. 그런데 그 모습안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내 눈이 잘 못된건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크리스찬 베일 이미지를 좀 찾아봤어요. 면도하기전의 빈센트 고흐의 모습이예요. 면도후의 빈센트 고흐예요. 파이터(2010) - 크리스찬 베일(딕키 에클런드 역) 어떤가요? 제 눈엔 고흐나 크리스찬 베일이나 같은 사람처럼 보이는데요 ㅎ 1876년에 사망한 고흐가 1976년 크리스찬 베일로 환생한건 아닐까요? ^^ 끝.

    카페에서 구매한 1만원짜리 칼 5종 세트 괜찮네요 ^^

    카페에서 구매한 1만원짜리 칼 5종 세트 괜찮네요 ^^

    카페에서 구매한 1만원짜리(택배비 포함) 칼 5종 세트 가격대비 정말 잘 샀다는 느낌이 ㅎㅎ 칼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5종 세트 모습 껍질까기 소도 : 밤 뿐 아니라 감자, 당근처럼 둥근 표면의 식재료 껍질벗기기 용도 과도 : 과일 깎기용으로 사용하나, 서양에서는 야채썰기로도 사용 회칼(일명 사시미칼) : 생선 회나 포를 뜰 때 사용 동양식 식도 : 칼끝이 부드러운 ㄱ 자 형태이며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채소, 고기, 생선을 모두 다루며, 야채의 얇은 썰기, 채썰기에 알맞게 칼날 선이 평평하며 칼끝이 뭉퉁 유럽식 식도 : 칼등이 직선이고 날렵해서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며 찌르기 기능을 위해 칼끝이 뾰족합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ㅎㅎ 끝.

    a shot a day 니콘광고가 나를 자극하는구나

    영상출처 : http://blog.naver.com/limchanghyok/40125891748 최근데 나를 자극한 광고 하나~ 니콘의 a shot a day 카메라를 가까이 한지 대략 6년 정도되가는데 많이 찍지는 못했다. 제일 먼저 갖은 카메라는 니콘의 D50 이였고. 처음이여서 그런걸까.. 가장 열심히 찍었었다. 것도 달랑 단렌즈 50.8로 말이다. 그 후로 니콘 D200으로 갈아탔고 역시 많이 찍었던것같다. 지금이야 캐논 5D로 넘어와있고.. 적게 찍은건 아니지만 그 때만큼 재밌게 찍지는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변명을 해보자면 찍는맛이랄까.. 니콘바디는 찍을 때 참 재밌었던것같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벌브촬영도 해보고 달밤에 한 강에 나가서 찍어보기도 하고. 지금 왜 이렇게 게을러진건지..